[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열혈사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하늬가 개인채널 '하늬모하늬'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난다.
29일 이하늬의 개인 채널 '이하늬 Hane Lee'가 개설된 뒤 40초 가량의 티저 영상과 2분 가량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하늬는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새로운 공간을 통해서 삶에 대한 생각, 생활 습관, 취미, 관심사 등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개인 채널을 오픈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열혈사제'에서 유쾌한 입담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박경선 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 역으로 화끈한 사이다 매력을 뽐내 1600만 돌파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는데 한몫 하기도.
이렇듯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이하늬가 개인채널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가 된다", "일상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늬모하늬'에서는 이하늬의 촬영장 대기 시간 및 이동 시간 등 인간 이하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과연 이하늬의 일상 생활은 어떨지, 그리고 대중들과 이하늬는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