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tvN '작업실'이 뮤지션들의 리얼 로맨스로 설렘과 재미를 선사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설렘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뮤지션들의 음악과 사랑, 청춘 이야기가 올봄 색다른 두근거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가 패널로 출연해 청춘 뮤지션들을 지켜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 재미를 한층 높일 것을 예고했다. 뮤지션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려내는 만큼 출연진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작업실'의 여자 출연자로는 신인 가수 고성민, 대세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아이디, 독보적 매력의 음색 소유자 장재인, 멜로디데이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차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남자 출연자로는 밴드 사우스클럽의 훈남 로커 남태현, 프로듀서 겸 DJ 딥샤워, '쇼미더머니6'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빅원, 매드타운 메인보컬에서 솔로가수로 제 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 이우, 원조 고막남친 최낙타가 출연한다.
저마다의 이유로 '작업실'에 들어와 살게 된 청춘 뮤지션 10인이 선보일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무엇보다 '작업실'은 지난 22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태현, 장재인 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9일 열린 '작업실'의 제작발표회에서 장재인은 열애 소감에 대해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다"고 수줍게 밝혔다. 남태현은 "저는 PD님이 아무 미션도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하셔서 그대로 했다. 제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여러 번 해봤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렇게 다 드러낸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몰입을 하게 되니 자연스레 이루어진 일 같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다"고 연인 장재인과 같은 말로 열애 소감을 밝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연애 리얼리티가 남태현 장재인이라는 커플 1호를 배출함으로 '리얼함'을 200% 입증했다. 그만큼 혹시 있을 '작업실'의 커플 2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음악 작업에 대한 궁금증도 만만치 않다. 출연진들이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된 만큼 이들이 펼칠 음악 이야기 또한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애 신' 신동엽이 "너무 솔직해서 시즌2가 불가할 정도"라고 말한 청춘 뮤지션 10인들이 보여줄 썸케미는 어떠할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tvN '작업실'은 오늘(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