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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루프탑 서프라이즈 '단유파티' 달빛 아래 진솔 대화

입력 2019-04-30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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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메이비의 단유를 기념해 윤상현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단유파티가 전파를 탔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메이비가 아들 희성이의 단유를 결심했다. 메이비는 "원래 매운 떡볶이를 좋아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꺼려했다"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고생한 메이비를 위해 둘만의 단유파티를 준비했다. 메이비가 아이들을 재우는 사이 윤상현은 서프라이즈 장소 옥상에서 파티를 준비했다.

인조잔디를 설치하는 윤상현을 보고 김숙은 "일복은 타고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만의 단유파티 장소를 완성한 윤상현은 쭈꾸미 볶음과 매운맛 찹스테이크, 칼칼한 쌀국수를 준비했다. 잠에서 깬 메이비는 음식 맛을 본후 "고마워서 더 맛있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음식이 완성한 윤상현은 메이비와 함께 단유 파티장을 향했다. 윤상현이 준비한 장소를 본 메이비는 감동했다. 샴페인이 등장하자 메이비의 물개 박수가 이어졌다.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메이비는 5년 만에 첫 술자리를 가졌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서로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윤상현은 "모유 끊으니깐 좋아?"라고 묻자 메이비는 "애들한테 미안하다. 더 주고싶은데 나오는 양이 더 미안하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메이비는 과거 동창회에서 "은지야 꿈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메이비는 "내 꿈이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내가 간절히하면 이뤄지지 않았다. 간절히 바랐던 꿈들이 내려놓으니 현실로 다가왔다"라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진솔한 대화를 했다. 메이비는 과거 사업에 실패한 후 가족에 소홀했던 아버지를 회상하며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를 만날거야"라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어 윤상현은 "아픔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 주시고 가신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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