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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아내와 달달한 벚꽃놀이.."꽃잎 뿌리면 예쁘게 나온댔는데"

입력 2019-05-02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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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
김재우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재우가 아내와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일 오후,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땅에 떨어진 벚꽃을 한움큼 집더니 하늘에 뿌리면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해서 섰는데..타노스가 손가락 튕긴줄 알았네요 #너#어깨힘좋다? 지금 인천자유공원엔 마지막 벚꽃이 있네요. 역시나 참 예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가 꽃잎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의 사진을 본 팬들은 "뭐가 꽃인지 모르겠네", "저도 제 남편에게 시도해봐야겠네요", "애정 가득 꽃을 던지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재우의 유쾌한 일상에 덩달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NS 사랑꾼'으로 유명한 김재우는 최근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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