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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박형식 "'슈츠'서 천재변호사役..용어 알아들어 문제"

입력 2019-05-02 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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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형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형식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언론배급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 홍승완 감독과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식은 "드라마 '슈츠'에서 천재 변호사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 배심원 역할을 하게 됐는데 법정 용어를 알아 듣겠더라. 무슨 상황인지 알면 안 되는데 알겠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힘을 빼는 작업을 했다.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눴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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