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김영철 "파리 사람들 서울보다 더 깍쟁이 같아"

입력 2019-05-09 11:41:44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영철이 파리에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얘기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스페셜 DJ를 맡은 배우 이상엽과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철은 '씨네타운'의 성격에 맞춰 자신의 추천 영화 두 편을 소개했다. 김영철이 소개한 첫 영화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파리로 가는 길'(엘레노어 코폴라). 이에 대해 김영철은 "저는 다이안 레인을 엄청 좋아한다"며 "'투스카니의 태양'도 있는데 주인공을 너무 좋아해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은 "10년 전에 파리를 한 번 갔다"며 "파리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파리가 좋은 이유는 생각보다 쌀쌀맞다. 서울보다 더 깍쟁이 같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영철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저는 항상 걷는다"며 "택시나 지하철 타는 것보다 풍경을 보면서 걷는 걸 좋아한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