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이 과거 방송을 통해 "20대 초반 전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배우 강경준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성친구의 외도를 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을 받아 솔직하게 답했다.
"풋풋한 스물두살 때 모델 여자친구와 사겼다"고 말문을 연 강경준은 "어느날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와 전화통화하다가 '너 어딨어?'라고 물었는데 멀리서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랑 손도 잡고 팔짱까지 끼고 있더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려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들고 자신과 아무렇지 않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강경준은 당황한 나머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강경준은 "아무 말도 못 하겠더라"며 "그땐 아무 것도 돼 있는게 없던 시절이었다"고 밝히며 씁쓸해했다.
한편 강경준은 장신영과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