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젤예' 김소연, 김치범벅으로 쓰러져 있는 김해숙에 '오열'

입력 2019-05-11 2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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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해숙이 쓰러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연인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부서 회식에서 빠지는 강미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첫데이트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우는 소리를 냈고, 강미리는 그런 한태주가 귀여운 듯 미소를 지었다. 강미리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몸이 안 좋아 가게 일을 도우러 가겠다 말했고,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전인숙(최명길 분)이 먼저 전화를 걸어 저녁식사를 제안했다.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강조했고, 결국 강미리는 전인숙을 만나러 갔다.

식사를 마치고 설렁탕 가게를 간 강미리는 주방에서 쓰러져 있는 박선자를 발견하곤 충격에 빠졌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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