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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얼마 전에도 밝았다" 조수현, 극단적 시도→생명 지장 無에 안도의 한숨

입력 2019-05-10 1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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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수현이 극단적 선택 시도를 했다가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중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수현을 발견했다. 조수현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경찰에 따르면 조수현은 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연락이 두절되자 조수현의 동생은 경찰에게 신고, 출동해 자택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수현을 발견했다. 조수현은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조수현의 전 소속사 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전 소속사 대표는 최근까지도 조수현과 연락과 만남을 주고 받았기에 충격이 더욱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소속사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 전에도 조수현과 만났다. 매우 밝았고 인테리어 관련 회사에 다닌다고 들었다. 3개월 전 메시지로 안부도 주고 받았는데 충격이다"라고 전했다.

전 소속사 대표도 몰랐을 정도로 최근까지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새 삶을 살고 있던 조수현. 그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중들은 걱정하고 있다. 조수현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것에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한편 조수현은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활동,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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