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범룡이 가난한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범룡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룡은 “여섯 식구가 단칸방에서 생활했다"며 "살림살이라곤 장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김범룡은 “그땐 서로가 어려우니까 함께 돕고 살았다"며 "옆집에서 부부싸움 하면 참견하고, 돈에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하곤 했다"고 밝혔다.
또 김범룡은 자신이 졸업한 학교를 찾았으나 이미 폐교됐다.
이어 김범룡은 “2학년때 미화부장을 맡았다”라며 “정말 교실을 잘 꾸며놨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화분을 하나 가져다놔야 하는데 그걸 못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