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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뮤지 "양다일과 6년 전 팀데뷔할 뻔‥약속결혼 같아 스톱"

입력 2019-05-16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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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양다일/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가 양다일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그룹 EXID와 가수 양다일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DJ 뮤지는 양다일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양다일 씨와 5~6년 전에 팀으로 데뷔를 할 뻔했다. 제가 윤종신 형님 회사에 있을 때 양다일이 라이머 형 소속사였는데 서로 앨범을 따로 준비하다가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함께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회사에서 맺어준 약속된 결혼 같은 느낌이더라. 저도 저지만 다일씨도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싶었다. 그러다 스톱을 하고 다음에 뭉치자고 얘기를 했었다"면서 "그러다가 양다일 씨가 솔로데뷔를 했는데 훨씬 잘되서 지금도 다일 씨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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