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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특집"..'정희' 에릭남X위키미키, 선생님 삼고 싶은 화수분 매력(ft.김신영)[종합]

입력 2019-05-15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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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에릭남과 위키미키가 라이브 실력과 더불어 긍정 에너지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승의 날 특집에는 선생님 삼고 싶은 연예인으로 에릭남과 위키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각각 신곡 '피키피키' 와 'Runaway'를 들고 돌아온 위키미키와 에릭남. 에릭남은 신곡에 대해 "이때쯤이면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떠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노래다. 놀러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사에도 참여했다는 에릭남은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에릭남에게 "'에릭남'하면 담백하고 순수한 교회오빠 느낌이 있지 않았나. 요즘은 무대에서 끼를 그렇게 많이 부린다고 하시더라"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오늘도 윙크를 하다가 눈알이 다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멋진 아이돌 분들 옆에서 무대를 서게 되면, 다들 너무 잘하셔서 제가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든 어필하고 싶은 마음에 윙크도 해봤다. 뭐가 들어간 게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지난번 정희에서, 타이틀곡 나올때 BTS, 세븐틴, 아스트로 등 친한 지인들에게 미리 곡을 들려주고 괜찮은지 확인을 받는다고 밝혔지 않나. 이번에도 그렇게 했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이번에는 제가 그냥 밀어 붙였다. 그 멤버들 중 몇 명에게 들려주긴 했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이번 신곡 '피키피키'에 대해 "위키미키의 당당한 틴크러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엘리는 이번 컨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김도연을 꼽았다. 엘리는 "도연이가 한 번도 염색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파격적인 색깔로 염색을 했다. 이번 파티걸 컨셉을 너무 찰떡같이 표현했다"고 칭찬했다.

김신영이 에릭남에게 솔로 가수라서 혹시 외로울 때가 있는지 묻자, 에릭남은 "당연히 있다. 대기실에 있을 때 옆 방에서는 화목하게 웃고 있는데 나 혼자서 가만 있을 때 (외롭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위키미키 최유정은 '셀럽파이브'에서 영입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김신영이라고 답했다. 최유정은 "(셀럽파이브가) 어떻게 결성됐는지 영상을 봤다. 그 열정을 정말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전 정말 팀원 의견을 1도 안듣는다. 컨디션 좋은 날은 8시간 연습을 하는데 괜찮겠냐"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김도연 또한 멘토 삼고 싶은 걸그룹 선배를 묻는 질문에 김신영이라고 답했다. 김도연은 "열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8시간 동안 연습할 수 있는 그 집중력이 대단하다. 저희는 (집중력이 부족해) 2시간 바짝하고 끝낸다"고 김신영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에릭남과 위키미키는 각자의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내는가 하면,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에릭남은 "활동 종료 후 유럽 투어를 떠난다. 7월 달에 돌아오겠다"고 밝혔으며, 위키미키는 "오늘(15일) '쇼챔'에서 컴백 무대가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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