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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성룡 딸, 12살 연상 동성 연인과 결별?‥SNS 논란→♥전선 이상無 포착

입력 2019-05-15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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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줘린 앤디 인스타
사진=우줘린 앤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난해 12살 동성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화제에 올랐던 중화권 배우 성룡의 딸이 결별설에 시달린 가운데 여전히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홍콩 언론의 말을 빌려 "앤디가 최근 SNS에 우줘린이 발전이 없다는 글을 게재해 결별설을 추측케 했지만 이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우줘린과 앤디가 지난 14일 병원 앞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앤디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들렀고,우줘린은 앤디의 진찰을 마친 후 병원 밖을 나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여러 차례 입을 맞췄다"면서 "언론을 발견한 이들은 재빨리 병원으로 들어가 질문에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앞서 지난 13일 성룡 딸 우줘린의 동성 파트너 앤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네게 영감을 주는데도 넌 받아들일 줄 모른다. 네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만 넌 노력도 하지 않아"라며 "우리가 만난 이후 도둑질은 계속 됐고 절대 변하지 않았다. 가짜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너에게는 뭐가 남겠나"라고 우줘린을 저격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우줘린과 앤디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몸이 아픈 앤디를 위해 이튿날인 14일 함께 병원을 방문한 우줘린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그러면서 짧았던 우줘린과 앤디의 결별설은 일축됐다.

한편 성룡과 배우 우치리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딸 우줘린은 지난 2017년 자신이 동성연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캐나다에서 노숙생활을 하며 직접적으로 도움을 호소했던 우줘린과 12살 연상의 캐나다인 동성연인 앤디는 성룡의 도움으로 미디어 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혼인신고서 인증샷을 SNS에 올려 정식부부가 됐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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