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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중한 사람 생겨" 소지섭, ♥조은정과 '초고속' 열애 인정→축하물결(전문)

입력 2019-05-17 2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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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사진=본사DB,조은정 인스타
소지섭,조은정/사진=본사DB,조은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소지섭이 조은정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17일 소지섭은 소속사의 SNS를 통해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지섭은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며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다"고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이어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신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소지섭의 열애 소식은 같은 날 오후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특히 소지섭과 조은정이 커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불붙었다.

그러자 소지섭 측은 빠르게 열애를 인정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고 당시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였던 조은정이 인터뷰어로 나서며 만나게 된 것. 이후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7살. 하지만 17살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두 사람은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천생연분 같은 모습이다. 때문에 소지섭과 조은정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소지섭이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공개열애를 시작한 소지섭과 조은정.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꾸준히 지속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하 소지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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