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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년차' 강민경, "갈수록 40대 같아" 악플에도 쿨한 태도

입력 2019-05-20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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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강민경의 악플러에 대한 쿨한 태도가 화제다.

19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에게못했던내마지막말은 뭐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뽐내며 열창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거니 받거니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지만 한 네티즌이 "갈수록 40대 같아 보입니다ㅜㅜ"라며 외모를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강민경은 "감사합니다! 저희의 노래가 더욱 깊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할게요"라고 쿨하게 답변했다. 강민경의 센스에 네티즌들은 "멋있는 대처다", "현명하다"며 지지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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