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보 사랑해"…'라디오쇼' 박명수X김태진, 부부의 날 채운 ♥꾼들(종합)

입력 2019-05-21 1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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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와 김태진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의 날을 맞은 오늘(21일). 박명수는 "오늘 만큼은 서로 연애하던 시절에 불렀던 애칭을 불러보거나 사랑을 맘껏 표현해보는 것 어떻겠냐"며 "저도 우리 아내 사랑합니다"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평소에 누구 엄마, 여보 이렇게도 많이 부를텐데 오늘 만큼은 와이프의 이름을 불러보는 거 어떨까 생각합니다"며 오프닝을 마쳤다. 이어 '잼아저씨' 김태진이 출연했고, 그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후 김태진은 '부부의 날'에 대해 얘기했고, 박명수는 "저는 오늘 부부의 날인 걸 깜빡했다. 오늘 와서 알게 됐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진은 "저는 오늘 아침에 와이프와 뜨거운 허그를 하고 왔다"며 "어색하더라도 한 번 안아줘야 한다. 세인아 사랑해"라고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러한 김태진의 이야기에 박명수는 "이제 그만해라"라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이어 본격적인 퀴즈 코너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 한 청취자는 손석희 JTBC 사장의 성대모사를 내보이는가 하면, 한 청취자는 자신을 남아공 '도전 골든벨' 우승자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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