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녹두꽃' 윤시윤이 최원영에게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 한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황석주(최원영 분)가 백이현(윤시윤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호초토사 홍계훈이 농민군의 총을 저격해 망가트린 백이현에게 "조선최고의 명포수를 만났다"칭찬했다.
그리고 홍계훈은 황석주에게 "이곳은 서당이 아니다 토를 달라간 회초리가 아니라 칼에 당할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황석주가 백이현을 찾아가 "이리도 잔인한 사람이었더냐"라고 말했다.
황석주는 "내게서 멀리 떨어진 후에 몰래 나를 저격할 생각이지 내가 그리 호락호락할것으로 보이냐"라며 "일본에서 사람을 죽이는것을 배워온거냐며 분노했다.
이에 백이현은 "전쟁통에 아군을 죽이는게 있다고 들었다"라며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죠 사는 방법을 배운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백이현은 "전쟁터에 명분있는 살인이라는게 있냐 전쟁터에서 제일 먼저 살해 되는것은 명분이다. 치졸한건 전쟁이지 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