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 민환, 율희 마음 풀어주려 애교 "보자마자 풀렸죠"(종합)

입력 2019-05-22 2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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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민환, 율희 마음 풀어줬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화가 난 율희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환-율희 부부는 연애 시절 자주 찾던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민환은 "기대해도 좋다"며 율희가 좋아하는 파스타 집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짱이를 보느라 율희는 먹지도 못했는데 민환이 그새 다 먹어버려 이내 율희는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율희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잖아. 오빠가 알아줄 줄 알았어"라며 서운한 내색을 표했고, 민환은 "하나 더 시켜줄게"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찬바람이 부는 율희의 마음을 풀어주려 민환은 즉석라면을 끓였다. 민환은 율희를 데려와서 "스파게티야"라고 했고, 먹지 않는 율희에게 먹여줬다.

율희는 이후 인터뷰에서 "보자마자 풀렸죠"라며 부부 싸움은 물 베기를 몸소 보였다. 민환도 "미안하다"며 "통통아 평생 내 꺼 할래?"라며 달콤한 말을 남겼다.

한편 최양락의 생일에 초대된 김승현의 가족. 팽현숙은 넓은 집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소개하며 집 자랑, 자식 자랑 삼매경에 빠졌다.

이에 승현 엄마는 인터뷰에서 "그래서 가기 싫었어요. 가면 또 얼마나 자랑을 할까"라며 "저는 자랑할 것도 없잖아요"라고 했다.

또 식사를 앞두고 갑자기 기도를 시작한 팽현숙. 이를 보던 최양락은 "저게 당신 본 모습이야. 얼마나 흉해?"라고 했고, 팽현숙은 "정말 미안하네요. 고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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