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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폭행 여배우, '초사랑' 하차 관련 아직 논의 중"[공식]

입력 2019-05-24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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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사진=본사DB
한지선/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가 한지선의 하차를 두고 여전히 논의 중이다.

24일 오전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한지선과 관련해 아직 논의 중이다"며 "어제부터 계속 회의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결정이 오전 중으로 안 날 수도 있다.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한지선이 60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 500만 원형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한지선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긴 채 방송 활동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며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한편 한지선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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