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강기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25일) 강기영은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강기영의 예비신부는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가까운 가족 및 친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앞서 강기영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에 출연했다. 강기영은 당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강기영은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애정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특히 강기영은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수목미니시리즈부문 조연상 수상 당시 “더는 숨길 수 없는 나의 뮤즈, 여자친구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솔직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늘(25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기영은 예비신부와 함께 각각 턱시도를 맞춰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강기영은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른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란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다!"고 말하며 센스 있게 결혼을 알렸다.
강기영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행복하길 바란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다" "잘 어울린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2009년 연극 ‘나쁜자석’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강기영은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더블유’, ‘역도요정 김복주’, ‘터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