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여러분' 김민정, 구치소 나와 국회의원들에 "본회의에서 나와라"

입력 2019-05-27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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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정이 구치소에서 나와 대부업 이자제한법을 폐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본회의가 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최시원 분)의 협박으로 국민당과 민진당이 추경안 합의로 본회의가 열렸다.

그리고 박후자(김민정 분)가 구치소에서 풀려나 "본회의 언제 시작했어?"라고 물었다

박후자가 본회의에 있는 김남화(김민재 분)에게 전화했다. 박후자는 "거기 있는 의원들 데리고 빨리나와라 본회의 파토나게"라고 말했다.

김남화는 "내가 출당이 되가지고 애들이 내말 안들을거 같다"라고 했다.

박후자는 자신한테 뇌물 받은 국회의원 리스트를 찾아 전화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사람을 다 빼내고 36명을 더 본회의장에서 빼야 하는 박후자에게 3번 언니 박미희가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어 대부업 이자제한법을 남겨두고 국회의원들이 본회의를 빠져나가 대부업 이자제한법 폐지안은 뒤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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