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 씨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일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김민준이 권다미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도 "아직 결혼은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및 패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 씨가 오는 10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적 감성이 잘 맞아 결혼에 관한 대화가 오가고 있으며, 여느 커플처럼 서울 일대에서 다정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또한 종종 포착됐다. 그러나 김민준 측은 결혼 언급에 관해선 아직 시기상조라고 선을 긋고 있는 상태다.
권다미 씨는 보이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로 잘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권다미 씨는 지난 2014년 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기도 한 셀러브리티다.
패션모델 출신 배우 김민준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다모'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김민준은 드라마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영화 '미스 푸줏간', '강력 3반', '톱스타'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