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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둘째 아들 학교에서 명예교사로 변신.."아이들 인생에 작은 울림이 되었길"

입력 2019-06-04 1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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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인스타
채시라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채시라가 명예 교사로 변신했다.

4일 배우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날을 맞아 둘째 학교에서 가진 세 번째 명예교사 수업 시간~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 이 아이들에게 어떤걸 이야기 해주는게 의미 있을까~ 하다가 생각난 주제, 그릿(GRIT)! 재능, 환경, IQ와 상관없는 그릿이 앞으로의 미래를 맞이할 이 아이들에게 꼬옥! 장착되어야 할 요소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열심히 아이들의 눈을 맞추며 얘기했다다"며 명예교사로 활약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채시라는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담임 선생님들께 받았던 긍정적인 힘을 아이들에게 닿게 해주고 싶었고, 40분동안 진지하게 경청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웠다~ 먼 훗날, 이 아이들이 컸을 때 이 순간을 회상하며 아이들의 인생에 작은 울림이 되었길 하는 바람으로"라고 수업을 한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학교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채시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학년 아들둔 엄마로써 부럽네요~~", "너무 멋있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최근 종영한 MBC '더 뱅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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