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인터뷰를 통해 패리스 힐튼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모발퀴즈쇼'에서는 코너지기 김태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진은 박명수의 "패리스힐튼과 셀카 찍고 흥분한 분 아니냐"는 말에 "지난주에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끝나고 셀카를 찍어서 올렸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 패리스힐튼 몇번 봤었다. 디제이 페스티벌 때도 제 앞타임이어서 마주쳤었다"며 "왕발이다. 270 신는다. 농구화는 290 신는다"고 TMI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지는 "패리스힐튼은 이번에 사업차 오신 것 같고 아주 재밌는 인터뷰 나눴다. 금요일에 '연예가중계'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