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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김태리, '우리 같이 대화해요' 통해 팬들의 카운슬러 등극

입력 2019-06-07 1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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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ve 김태리 '우리 같이 대화해요'
Vlive 김태리 '우리 같이 대화해요'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배우 김태리가 V앱을 통해 팬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후 7시 방송된 Vlive에서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우리 같이 대화해요’라는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선샤인’ 이후 비교적 활동이 뜸했던 만큼 팬들의 기다림 역시 컸던 터. 팬들의 기대 속에 등장한 김태리는 수수한 모습에도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려 브이 라이브를 켰다”고 말문을 뗀 그녀는 작은 팬미팅 하듯이 방송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그녀는 미리 팬들에게 받은 사연을 라디오 DJ처럼 읽기 시작했다. 그 중 ‘휴일에는 무엇을 하며 쉬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팬의 사연에 그녀는 “사람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방송을 통해 소통하던 팬들에게 “뭘 하면 좋을지 집단지성으로 한번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던 김태리는 “연애나, 소개팅을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친근하게 조언했다.

다음으로는 “도전을 두려워 한다”는 고등학생의 사연에는 “(사연을 보낸)B씨는 답을 알고 있다”며 일침을 날렸다. “자신도 예전에 그랬다”며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친근한 언니처럼 응원해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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