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임형준 "배연정 딸이 본인보다 내가 더 母와 닮았다고 해" 폭소

입력 2019-06-10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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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형준이 배연정과의 인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의 코너 '월남쌈'에서는 문세윤과 스페셜 게스트 임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은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표 영웅' 때문에 수염을 밀고 정장을 입었다며 "영화 때문에 수염을 민 것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문세윤은 "수염 밀고 머리 길으시면 배연정 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임형준은 "언제 한번 인터넷으로 소파를 보고 이 소파가 너무 사고싶어서 실제로 찾아갔었다. 창고인데 팔지는 않아서 사고 싶은데 아이디가 없다고 했더니 거기 일하시는 분이 대신 구매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입금을 했는데 그 분이 '절 의심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잘 아시는 분의 딸이예요'하시더라. 배연정 씨의 딸이었던 것이다. 근데 그분이 저보다 더 저희 어머니랑 닮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정말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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