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박정학 함정에 빠진 심청이 구하려다 눈 부상(종합)

입력 2019-06-13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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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안내상이 눈을 다쳤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 조지환(임호 분)이 이메일을 보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풍도(재희 분)은 조지환의 시계 안에 탄생석이 들어있지 않다며, 서필두가 가짜 시계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심청이(이소연 분)은 붉은 담비라는 이름으로 온 이메일이 아버지 조지환이 보낸 이메일이라고 추측했다.

심청이는 조지환이 이야기한 백청초 재배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심학규(안내상 분)는 마풍도에게 소식을 전해듣고 기뻐했다. 심학규는 심청이 방에 숨어서 떨고 있는 방덕희(금보라 분)에게 여지나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납치당했던 여지나(조안 분)은 도주했고, 백시준(김형민 분)은 아이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안내상은 퇴근한 심청이에게 여지나의 일을 물었고, 심청이는 모두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며 본인한테 들으라고 말했다.

마풍도는 마영인(오미연 분)에게 서필두(박정학 분)가 한 짓을 알렸다. 붉은 담비가 보내온 대로 하자 백청초가 잘 자랐다. 심청이는 기뻐했고, 이메일의 발신자가 조지환이라고 확신했다.

심청이는 붉은 담비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다. 서필두는 오귀녀(이슬아 분)을 불러 붉은 담비라는 발신자에게 이메일이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필두가 한 악행을 들은 마재란(임지은 분)은 서필두를 찾아가 계란을 던지며 은혜를 모르냐고 화를 냈고, 이 모습을 본 오귀녀는 마재란을 말렸다.

회사에 와있던 심학규는 마재란이 오귀녀의 엄마이자, 마영인의 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여지나는 서필두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빌었다. 여지나는 고려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망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이 모두 망쳐놓겠다고 말했다.

심청이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고 급히 퇴근했다. 심학규는 마재란의 정체를 안 후 술약속을 거부하기로 했다. 심청이는 집에 들러서 손수건을 가지고 친아버지를 만나러가려했고, 집을 떠나려다 심학규에게 친아빠를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심학규는 함께 가거나, 내일 아침에 가면 안되냐며 서필두가 농간을 부려 걱정된다고 말했다. 심청이는 핑계 아니냐며, 요즘은 가족들 얼굴 보는 게 힘들어서 따로 살고 싶다고 말한 후 집을 나섰다. 홀로 남은 심학규에게 마풍도가 심청이와 연락이 안된다며 전화를 걸었다.

심청이는 조지환을 만나러 원료 개발원으로 향했고, 여지나는 백청초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뒤늦게 마풍도의 부재중 통화를 확인한 심청이는 마풍도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풍도는 함정이니 빨리 도망치라고 말했다.

그때 심청이의 눈 앞에서 원료개발원에 불이 났고, 심청이는 다급히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심청이를 구하러온 심학규는 눈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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