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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유해발굴감식단 위해 150인분 준비…돈육장조림 레시피까지(종합)

입력 2019-06-19 2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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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유해발굴감식단은 위해 15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군부대로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김수미가 "우리가 절대적으로 잊을수 없는건 6.25잖아"라며 군부대로 간다고 했다.

50사단 칠곡대대 6.25 유해발굴감식단을 위해 김수미는 "거기에 도시락을 가져갈거다. 안 상하고 맛있게 가지고 갈수있는 회의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수미가 오이냉국 좋겠다고 하자 이원일 셰프는 "얼음, 오이냉국, 그릇을 다 따로 가지고 가야해서 짐이 무거울거 같아요"라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아니면은 스테이크 밥버거도 생각해봐"라고 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150인분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지원군으로 신인아이돌 에버글로우가 등장했다.

출발 3시간 전에 회의에서 스테이크 밥버거를 150개 만들기로 했다.

최현석 셰프가 "우리가 밥 짓는거 기계를 모르니까"라고 하자 장동민이 "이게 어려워요 취사병들이 도와줘야 되요"라며 취사병들을 불렀다.

이어 여경래가 취사병들에게 꼼꼼하게 밥 짓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수미는 밥버거에 넣을 묵은지를 준비하고 미카엘 셰프는 스테이크 고기를 준비했다.

에버글로우가 할일을 못찾고 있자 장동민이 손부터 씻으라고 했다. 그리고 에버글로우는 고기에 계란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또 에버글로우는 서툰솜씨로 열심히 김.소.떡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스트 밥버거를 먹은 김수미가 "너무 좋은데 셰프님들 김치에서 물이나와서 김치 볶을게요"라고 해 묵은지를 볶고 재료 준비가 끝났다.

배달 장소에 도착한 장동민이 고난도 등반에 다들 급격히 말 수가 줄었다. 에버글로우도 "살려주세요"라며 힘겨워했다.

지쳐서 주저 앉은 장동민에 장병들이 "조금만 더 가면 평지 입니다"라고 응원하자 장동민은 "언제!"라며 악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동민은 "여러분들 고생하시는데 맛있는 밥을 배달왔다. 고생들 많았어요"라며 빠르게 배급 준비를 했다.

장동민은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간 밥버거를 준비했다. 그리고 김.소.떡과 얼린 음료도 준비해 왔다"고 했다.

유해발굴현장에서 유해를 발견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가족의 DNA가 부족해 유해를 발견해도 신분을 알아내는건 1.3%밖에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학도병 중학생의 유해도 발굴된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가 임시 봉안소를 찾았다.

이어 취사병들의 고충을 위해 김수미가 돈육표고장조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김수미는 취사병들의 장조림을 맛보고 "앞으로 20년동안 남아서 취사병해라" "선배지 저 친구보다 역시 맛이 다르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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