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여름에 걸맞은 뜨거운 열정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1일 여자친구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한다. '피버 시즌'은 무더운 여름과 아울러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 퍼포먼스, 음악에 대한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앨범.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열정 퍼포먼스를 앞세워 올여름을 뜨거운 '열대야'로 달굴 예정이다.
여자친구는 오늘(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피버 시즌'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와 무빙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 뜨거운 사막의 야자수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도도한 포즈로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막과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뉴트럴 톤과 함께 약간의 네온과 셔벗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여자친구는 한층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20대로 성장한 여자친구의 멋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이 돋보인다.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로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강조했던 여자친구가 '피버 시즌'을 통해서는 열정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인들을 대표하는 '파워 청순' 이미지가 아닌 '열정'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등 여름 히트곡 강자로 불리는 여자친구가 '열대야'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