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김주하, 뉴스 중 교체→오늘(20일) 정상 복귀‥식은땀 투혼에 응원물결

입력 2019-06-20 17:38:08
    • 복사완료!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주하 앵커가 뉴스 중 갑작스러운 복통호소로 교체돼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지만 오늘(20일) 정상 복귀를 알려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는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 중이던 김주하 앵커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고 발음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얼굴에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식은땀은 빛반사로 뚜렷하게 드러났고 이후 앵커 자리는 한성원 앵커로 임시 교체됐다.

한성원 앵커는 바톤을 이어 받아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 종료 후 MBN 측은 "김주하 앵커가 어제(19일) 급체로 인해 일시적인 복통을 호소했다. 안정을 취하고 괜찮아졌다. 건강에 이상은 없다. 오늘 정상 복귀할 에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주하 앵커가 건강을 회복했음이 전해지면서 놀란 시청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김주하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 보니 기사가 나왔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방송 22년만 이게 뭔 민폐인가 싶다. (시청자들의 응원이)큰 위로가 됐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식은땀까지 흘려가며 아픔을 참고 생방송인 뉴스를 잘 마무리하려 최선을 다한 김주하 앵커의 프로정신을 대중들은 아주 높이 사고 있다. 남다른 책임감에 감탄한 것. 또한 건강에 문제 없이 오늘(20일) 정상 복귀가 가능하게 된 김주하 앵커에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 앵커는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MBN으로 이직한 김주하는 특임이사로서 '뉴스8'의 앵커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