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참시' 당일치기 MT 제안 현실로...출연진&매니저 합동 장기자랑 준비(종합)

입력 2019-06-23 00:38:42
    • 복사완료!

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전참시 출연진이 MT를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청하가 두번째 축제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주를 찍은 후 수원으로 향하는 일정이었다. 촉박하게 두번째 축제에 도착해 무대에 올랐고, 첫번째 곡을 마친 후 청하는 멘트를 하며 전참시 촬영 중인데 내일 생일인 매니저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다음 무대를 준비하느라 상황을 인지 못한 매니저가 얼떨떨하게 무대 위로 올라왔고, 생일 축하 노래를 들은 후 매니저는 청하의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든 행사를 마친 댄서와 청하는 편한 옷으로 환복했다. 매니저는 미리 알아둔 맛집으로 댄서와 청하를 데리고 갔다.

수원 통닭거리의 명물 갈비통닭이었다. 이날 청하는 하루 세끼를 모두 닭으로 먹었다. 아침 닭볶음탕, 점심 닭강정, 저녁은 반반 왕갈비통닭이었다. 닭을 기다리며 청하는 첫 앨범 활동 때 매니저와 싸웠던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듣던 댄서들은 닭이 나오자 모두 닭을 먹고 싶어 집중하지 못했다.

청하는 스튜디오에서 몰랐다며 웃었다. 이야기를 마친 후 한명씩 돌아가며 맛을 보고 맛 표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하네의 전통이었다. 다음 스케줄이 또 있었다. 신곡 안무 연습이었다. 청하는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는 성향이 있다며, 팬들 때문에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하는 과거 한달 내내 김치볶음밥만 먹은 적이 있었다며 팬들이 알려줘서 알았다고 말했다. 출연진도 공감했고, 송가인은 제육볶음에 빠져있다며 지난주에 이어 독특한 맛 표현법을 보여주었다.

저녁12시에 연습실에 도착한 청하와 댄서들은 한시간만 연습하자고 말했고, 청하는 시작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나갔다. 밖으로 나간 청하는 케이크에 불을 붙여왔다. 댄서들도 알고 있었다. 케이크에 있는 사진을 뽑자 청하의 편지가 줄줄이 나왔다. 찬찬히 읽어본 매니저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매니저는 사진에 울컥했고, 편지의 진심이 전해져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청하는 엄마와 함께 고른 선물도 전해주었다. 클러치백이었고, 청하는 핸드폰과 차키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2차 눈물샘이 터졌다. 매니저는 청하에게 영상편지를 썼다. 청하는 울컥했고, 이영자도 울컥했다.

이영자는 애써 왕갈비통닭때문이라고 변명했다. 청하는 자신의 생일에 연습생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사진으로 사진첩을 만들어줬었다며, 엄마와 함께 눈물 흘리며 봤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매니저에게 고가의 선물을 줬다, 저가의 만년필을 받아 운 이야기를 했다.

이승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갔고, 주차장에는 거대한 폭포로 인한 물안개가 내려 무지개가 떠있었다. 이승윤은 폭포 뒤에 난 터널로 38M를 내려가 폭포 앞에 섰고, 에디터로 참여한 만큼 스스로 사진을 찍어야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며 매니저는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체험이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승윤은 헬기를 타기 전 겁에 질렸고, 헬기에서 손잡이를 찾았다. 매니저는 이승윤이 손잡이 애호가라며 겁이 많은 것이 아니라고 이미지를 보호했다. 이승윤은 끝나기 전에 잊고 있던 사진을 찍었고, 사진은 이승윤 여행기의 첫장을 장식했다.

다음 장소는 아이스 와인 체험장이었다. 가이드 오부장님은 이승윤의 질문에 아이스와인 제조 방법에 대해 고구마 해석을 시작했다. 이승윤은 정말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샀으나 호텔에 와인을 두고 왔다고 말했다. 연락하면 보내준다는 말에 결국 소매치기 당했다고 바꿨다.

다음 장소는 스카이론이었고, 현지 무역 가이드 아나스타시아를 만나 돌아가는 전망대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 이승윤은 가이드에게 복분자주와 자신의 얼굴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승윤은 백장을 만들었으니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송가인과 청하가 갖고 싶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방범용으로 창에 붙여두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석이 자리를 뜬 후 촬영이 시작되었고, 적막한 분위기에 이승윤은 준비했던 가슴근육개인기를 보여주었다. 가이드는 당황했다.

송가인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감사하다며 놀다가는 기분이라고 말했고, 청하는 언니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퇴근하며 스튜디오 뒤편에서 MT이야기가 나왔다. 버스를 대절해서 당일치기로 가자고 말했다. 일주일 전에 전현무는 전담 헤어디자이너에게 함께 가자고 말했다.

전현무의 매니저는 이미 휴가를 떠난 상태였다. 두 사람은 카더가든의 노래로 장기자랑을 준비하기로 했고, MT 3일전 홍대 노래방에서 만나 카더가든에게 과외를 받았다. 이영자는 마술쇼를 준비했고, 이승윤은 매니저와 차력쇼, 유병재는 섹시 아이돌 춤을 준비했다.

양세형은 요리대결을 위해 양념장을 만들어 재워두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