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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자기들, 애청자 만났다.. 자기님 목걸이+100만원 획득

입력 2019-06-25 2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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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두 자기들이 애청자 ‘유퀴저’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두 자기들이 애청자 유퀴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와 유세호는 동작구에 떴다. 중앙대학교 근처를 다니던 중 김동영 씨를 만났고, 두 자기들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그는 “오늘도 유퀴즈 보고 왔는데”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동영 씨는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장점을 망설임없이 얘기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그는 유퀴즈의 애청자라며 두 자기들이 내는 프로그램의 문제를 쉽게 맞혔다. 애청자의 등장에 두 자기들은 기뻐했고, 유퀴즈 팬의 징표인 ‘자기들 목걸이’를 선사했다. “큰 자기님이 아기자기님이 말을 못하게 한다”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기도.

그는 울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님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최근 열정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동영 씨는 ‘전쟁 당시 한국촌이 있던 나라’에 정답인 에티오피아를 맞혀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다. 1+1기부가 해당된 문제인 만큼, 그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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