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슈퍼히어러’ 청각 어벤저스가 1라운드에서 4번 싱어를 한국인으로 지목했다.
23일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에서는 1라운드에 도전하는 히어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히어러는 “진짜 한국인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도전이 진행됐다. 각 도전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개인곡을 30초씩 열창했고, 3번 도전자는 5인의 히어러들에게 한국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히어러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1라운드에서 3번이 아닌 4번을 한국인으로 지목했다. 3번의 노래를 더 들어보고 싶었던 것.
4번 도전자가 정체를 공개하기 전 히어러들은 “발음이 너무 정확하다. 무조건 한국인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4번 싱어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토우픽 씨였고, 이를 알게 된 히어러 홍지민은 입을 틀어막았다. 윤종신은 “소름 끼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