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규현이 학업과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 가수 규현이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규현의 아버지가 학원 업계에 계신다고 들었다. 공부를 잘했냐?"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는데 씁쓸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속상한 얘긴데 아빠가 학원 원장님이셨고, 누나는 일찍 바이올린쪽으로 전공을 선택했다. 뭐랄까 제가 혼자 그 짐을 다 지고 있던 느낌이다. 입시 최종 목표는 좋은 대학인데, 제가 학원 원장 아들로서 좋은 대학을 못가면 학부모들이 '니 아들도 못 가는데 우리 자식들 뭐 가르치냐'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어서 엄청 심하게 공부를 시키셨다. 저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