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진범' 장혁진 "힘들었던 장면 多, 배우의 숙명이라 생각"

입력 2019-07-01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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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사진=민선유 기자
장혁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혁진이 '진범' 촬영 중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회상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진범' 기자간담회가 열려 고정욱 감독, 배우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이 참석했다.

장혁진은 촬영하며 가장 신체적으로 힘들었던 배우로 꼽힌 바 있다. 그는 영화 속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피 분장이 계속 되어있는 건 다른 작품을 해오면서 익숙했다. 다만 움직일 수가 없었고 더운 여름이었는데 목이 너무 말랐다. 그런데 감독님이 아이스커피를 들고 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피 분장이나 이런 것들은 배우들이 해야 하는 숙명이니까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다. 재미있게 잘 찍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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