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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은지원·진선규·이시언, 정은지 DJ데뷔 축하 "많은 사랑 부탁"

입력 2019-07-01 1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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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은지원, 진선규, 이시언이 전화연결로 정은지의 DJ데뷔를 축하했다.

1일 방송된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정은지가 DJ로서 첫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시언은 깜짝 전화 연결로 정은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시언은 "스케줄 가면서 라디오 들으면서 전화 했다"며 "오늘 첫방송 제가 쭉 들어봤는데 약간 영어가 나오니까 당황했던 것 같다. 영어를 연습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 영화 후시녹음하러 가고 있다. 가요광장 출연 계획은 수지 씨 했을 때 나가려고 했었는데 계속 수지씨 시간에 안맞더라. 이번엔 출연 약속 제가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다음 전화연결 지인은 진선규였다. 진선규는 "지금 찍었던 작품들 홍보하고 있다. 은지와 함께 뮤지컬을 했었는데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오늘 '가요광장' 첫날이라 축하인사를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점심 전후에 목소리를 들으면서 활기찬 오후를 보낼 생각을 하니까 힘이 나는 것 같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마지막 전화연결자 은지원은 정은지의 DJ진행에 "너무 잘하더라. 굉장히 오래한 사람처럼"이라고 칭찬하면서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 노래가 계속 안나온다. 전곡을 틀어야 한다"며 깨알같이 신곡 '불나방'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은지 목소리 워낙 밝고 청량하기 때문에 이시간대가 딱인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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