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우먼 김미려가 깻잎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 김미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미려는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딸 정모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미려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다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 및 14kg을 감량 할 수 있었던 깻잎 다이어트 비법과 워킹맘 다이어터들에 대한 조언을 공개했다.
또한 김미려는 1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미려는 "계속해서 샐러드 식단만 먹다보면 맹맛이 질린다. 그래서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됐다. 깻잎을 샐러드에 조금씩 첨가해서 먹었다. 야채가 다이어트에 좋기도 하고, 살도 빠진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김미려는 "아이를 키우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 원래 74kg이었는데, 지금은 58~59kg 정도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을 공개했는데, 요요가 오면 욕 먹을까봐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왔다. 지난 5월31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 다이어트 성공.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남편이 살 빠진 내가 예뻤는지 사진을 찍어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려는 하얀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미려는 58.7kg의 몸무게도 체중계로 인증했다. 앞서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몸무게 58kg! 참고로 제 키는 169.2cm다. -3.5kg 남았다. 둘째 임신 전에 65kg 정도로 살이 올라서 임신 기간동안 9kg 늘어서 74kg까지 나갔다"는 글과 함께 61.5kg의 체중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목표한대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미려가 앞으로 어떤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