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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래버 기대"..'뮤직쇼' 제아X윤현상의 귀호강 명품 라이브

입력 2019-07-04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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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캡처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아와 윤현상이 명품 라이브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제아와 윤현상이 출연했다.

제아와 윤현상은 오늘 초면이라고. 두 사람은 그럼에도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제아는 최근 새 앨범 'Newself(뉴셀프)'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Dear. Rude(디어루드)'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치타가 피처링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아는 치타의 피처링에 대해 "치타와 2년째 웹 예능을 같이 하고 있다. '프듀'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많이 친해졌다"며 치타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치타씨가 너무 귀엽고 의리도 있고 정감이 많다. 저도 치타씨도 메이크업 지우면 순둥순둥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타이틀곡 '춤추는 우주'를 포함한 미니 앨범 '러버(LOVER)'를 발표한 윤현상은 "장재인이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더라"는 문희준의 말에 "라디오에서 봬서 번호 주고 받으면서 기회 되면 작업하자고 얘기는 했었다. 제안 오면 당연히 오케이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에 문희준은 제아와 윤현상의 컬래버에 대해 물었고 제아는 "저는 남성분들과 함께 작업한 적이 거의 없어서 언제든 웰컴이다"고, 윤현상 역시 "저도 좋다. 저는 여성 뮤지션들과 협업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윤현상은 이어 "아이유와도 데뷔앨범 때 같이 했다"고 했고 문희준이 "남자 동료는 없나보다"고 농담하자 "그런 건 아닌데 친한 남자 동료는 없다"고 해 폭소케했다.

제아에 이어 윤현상은 라이브 무대를 뽐냈고 노래가 끝난 후 제아는 "세션들의 배치가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톤이 섹시하다"며 윤현상의 노래에 감탄했다. 윤현상 역시 제아의 노래에 극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아는 미료에 대한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저희 브아걸 멤버 넷이 음반 녹음하고 있다"고 브아걸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녹음실에서의 모습들이 신인 때도 그렇고 너무 비슷해 자주 안 모이더라도 항상 똑같다. 음식 얘기할 때만큼은 서로 주장이 너무 강하다. 그럴 때만 엄청 시끄럽고 음악할 때는 조용조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 중 가장 합이 잘 맞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가인과 말장난이 잘 통한다. 핑퐁이 좋은 느낌이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윤현상은 그런 그룹 활동을 부러워했다. 그는 "먹을 때 팀이 부럽다. 혼자 밥을 먹으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고 솔로 활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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