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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립"…현아, 공항사진 속 두툼 입술 화제→성형 논란에 직접 해명[종합]

입력 2019-07-05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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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현아가 입술 성형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가수 현아는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몸에 밀착되는 민트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에 현아는 핫핑크 컬러의 미니 토드백과 흰색 앵클 부츠를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아는 쇄골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연출, 청순한 분위기도 강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현아는 평소보다 두껍게 입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쨍한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채워 발라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데 이 두꺼운 입술 때문에 예상치 못한 성형 논란이 빚어졌다.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현아 얼굴이 아니다" "어딘가 달라졌다" "입술이 부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아가 입술을 두껍게 보이게 만드는 필러 시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같은 날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현아' '현아 입술'이 오른 것을 캡처해 올리고 해명 글을 게재했다.

현아는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다.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말했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

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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