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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원키로 '바람기억' 도전‥괴성 고음으로 100점 달성

입력 2019-07-05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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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기안84가 원키로 '바람기억'에 도전해 웃음을 줬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주년 기념 '무지개 체육대회'를 개최,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래방 게임도 이뤄졌다. 노래를 불러 목표 점수에 더 가까운 점수를 받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이날 김충재와 기안84는 목표 점수 99점에 도전했다. 김충재는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부르며 흥을 높였다. 87점을 받은 김충재는 "사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서 연습. 가수 박재정에게도 레슨을 받았다"며 점수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나얼의 '바람기억' 원키에 도전했다. 기안84는 가발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분위기 어떡하냐" "춤도 못 춘다"며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에 비유했다. 심지어 이시언은 "우리가 진 걸로 하자"고 패배를 선언하기도.

기안84의 노래를 살리기 위해 화사, 유노윤호, 박준형 등이 백댄서로 등장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분위기는 금세 소생됐지만, 그 와중에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들어간 기안84가 괴성의 고음을 보여 웃음을 줬다.

하지만 반전이었다. 기안84는 100점을 받았고, 같은 편조차도 "사기"라며 점수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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