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만세' 이의정 "전 매니저에게 자동차 선물 이유? 힘들 때 내 곁 지켜주신 분"

입력 2019-07-05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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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의정이 매니저에게 차를 선물한 사연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배우 이의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경미는 이의정에게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일주일에 5천원도 안 써서 상대편 김종서씨를 깜짝 놀라게 했다더라.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의정은 "맞다. 제가 나가서 돈을 쓰는 스타일이 아니다. 먹는 것은 좋아하는데 다른 사치품을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의정은 "매니저에게 차를 사준 적이 있다고 들었다"는 말에 "그 때는 사연이 있었다. 긴 사연이었는데 매니저가 제가 힘들었을 때 곁에서 지켜주신 분이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곁을 지켜주시니까"라고 자동차를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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