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형돈이 아내와 인연이 되었던 과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찰떡콤비'(기획 성치경)에서는 최강 콤비를 가르는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다.
침묵게임에서 데프콘은 계속해서 벌칙에 당첨됐고, 얼굴을 보곤 "어머니가 방송 보고 놀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4각 콤비 탁구에서는 프라이팬 등 일반 탁구채가 아닌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탁구를 쳐야 했다. 이에 묘기에 가까운 서브와 스매싱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거 긴장된다"고 말했고, 이수근콤비는 삼선 슬리퍼로 탁구를 쳐 폭소를 유발했다.
4각 콤비 탁구에서는 꽃거인콤비가 단독 꼴찌로 활약했고, 중간부터 웃음기 없이 모두 진지하게 승부욕을 드러내 흥미를 유발했다. 프라이팬으로 기술을 펼친 데프콘에 꽃거인콤비가 -7점이 됐고, 데프콘은 "방구가 나오기 시작해 운동하나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라이팬은 여러 도구중 탁구 치트키로 등극했다.
멤버들은 데프콘에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 받으신적 없죠"라고 놀렸고, 데프콘은 "없지있지"라고 애매모호하게 답했다. 정형돈은 아내와 만나게 해줬던 프로그램에 대해 "귀신은 못 잡고 사랑만 잡았지"라고 말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이어 추억의 라디오 광고 퀴즈가 펼쳐졌다.
히트 유행어 타임라인에서는 유행어의 순서를 맞혀야 했다. 맥가이버, 이휘재, 김국진 등 다양한 추억의 유행어들이 보기로 출제됐다.
한편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