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히어러’ 히어러들, 도전 첫 성공… 라비X손승연X킬라그램X자이언트핑크X소정 출격(종합)

입력 2019-07-08 0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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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슈퍼히어러'
tvn '슈퍼히어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히어러들이 도전자들의 정체를 추적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슈퍼히어러’들은 혼란에 빠진 히어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진짜 래퍼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하지만 블라인드 뒤 도전자들은 랩이 아닌 노래를 선보였고, 히어러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1라운드는 도전자들의 노래를 30초씩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번 도전자는 ‘니가 있어야 할 곳’을, 2번 도전자는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보였다. 3번 도전자는 장윤정의 ‘초혼’을 불러 깜짝 놀라게 했다. 4번 도전자는 ‘swing baby’를 선곡했고, 5번 도전자는 ‘담배가게 아가씨’를 흥겹게 불렀다.

1라운드 최종 선택을 하기 전 히어러들의 의견은 다분하게 갈렸고, 마침내 히어러들은 2번 도전자를 래퍼로 지목했다. 써니와 케이윌은 “래퍼 자이언트핑크 같다”고 짐작했다. 2번 도전자의 정체가 공개됐고, 2번 도전자는 그들의 유추대로 자이언트핑크였다. 그녀는 “후련하면서도 아쉽다”고 소회를 전했고, 써니는 “프로젝트할 때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서 기억이 났다”고 말했다.

2라운드에서 히어러들은 4, 5번을 2라운드에서 최종 선택을 했다. 히어러들은 5번 도전자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장윤정의 주장에 5번을 믿고 가기로 했다. 곧바로 도전자들의 정체가 공개됐고, 4번 도전자는 킬라그램이었다. 정체를 확인한 히어러들은 기뻐했다. 5번 정체 공개 전 장윤정은 긴장했고, 빅스 라비인 것으로 밝혀져 그녀는 다행이라고 얘기하며 한시름 놨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1번 도전자는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보컬 소정이었다.

3번 도전자의 정체에 따라 히어러들의 성공 유무가 결정되는 상황. 모두의 긴장 속에 3번 도전자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녀는 파워풀한 보컬리스트 손승연이었다. 도전자들의 정체를 찾는 데 성공한 히어러들은 서로를 포옹하며 첫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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