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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애스타일→교포 오해"…'컬투쇼' DJ 화사의 솔직당당 입담

입력 2019-07-09 1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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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화사가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마마무의 화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스페셜 DJ로 참석하게 된 화사에게 "'컬투쇼'에 정말 많이 나와주셨는데, DJ로는 처음"이라고 반겼고, 이에 화사는 "너무 떨린다. 제가 말을 더듬을 수도 있는데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태균은 "혼자 사는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곱창도 굉장히 잘 먹고 털털해 보이더라"며 그런데 실제로는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기도. 이런 김태균의 이야기에 화사는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목소리도 작은 편이다"며 "그런데 오늘은 시끄럽게 해보도록 하겠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렇게 근황 토크를 나눈 뒤 오프닝 노래로 화사의 '멍청이'가 흘러나왔다. 이에 김태균은 "실제로 연애 스타일은 어떠냐"고 질문했고, 화사는 "저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한다. 애정을 쏟아내는 스타일이다. 밀당을 못해서 밀당은 아예 없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한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을 소개했다. 교포로 오해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 이에 화사는 "다들 교포인 줄 아신다. 하지만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한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사는 어디 쪽으로 착각을 많이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하와이나 미국, 남미 쪽으로 착각 많이 하신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후 화사는 김태균과 함께 노래 이어부르기 코너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화사는 콩을 먹지 못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콩이 동그란 모양으로 있어서 못 먹는다"고 얘기했고, 이어 "콩국수는 이제 맛을 알았는데 콩은 동그란 모양으로 있어서 못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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