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지를 주더라고"…'런닝맨' 양세찬, 손나은에 남다른 ♥ 표현

입력 2019-07-14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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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양세찬이 에이핑크 손나은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함께 꾸밀 파트너를 정하기 위한 쿵짝 레이스를 진행했다.

손나은은 자신의 팀이 아닌 양세찬 옆에 섰다. 이에 양세찬은 "저 쪽이야. 왜 자연스럽게 이 쪽에 섰지?"라고 말했다. 여기에 유재석은 "나은이가 예전에 세찬이랑 약간 썸이 있지 않았냐"라고 말해 의아함을 표현했다.

앞서 방송에서 양세찬은 손나은에 대해 "꽃사슴"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나은이가 여지를 주더라"라고 말해 설렘을 배가했다.

양세찬은 "옆에 서길래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잠깐 흔들렸지만 정신이 또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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