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성령이 5년만에 연극 '미저리'로 무대에 오른다.
11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초대석에는 연극 '미저리'로 돌아온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가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저는 14일에 첫 공연이다. 이번엔 5년만인데 5년 주기로 계속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연극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거절 못해서"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철은 "저한테 공연한다고 연락해주셨는데 그때 라디오 출연 말씀드리니까 흔쾌히 나오겠다고 하시지 않았나. 거절 못해서 였나"고 서운한 듯 토로했고, 김성령은 "나름대로 선별을 했다"고 다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