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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진입장벽 낮아"‥장동민→유병재 '씬의퀴즈', 차별화로 보인 자신감

입력 2019-07-11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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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의퀴즈'/사진=헤럴드POP DB
'씬의퀴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동민부터 유병재까지 '씬의퀴즈'로 차별화된 재미와 웃음을 선보인다.

1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XtvN 예능 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장동민,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이준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씬의퀴즈'는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국내 대표 예능치트키 6인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쇼. 이들은 영상으로 합동해 푸는 퀴즈쇼라는 차별화로 시청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준석PD/사진=헤럴드POP DB
이준석PD/사진=헤럴드POP DB

이날 이준석PD는 "이 프로그램을 하고자 했던게 퀴즈쇼인데 보통 퀴즈쇼 질문들이 덧셈, 뺄셈이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등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검색하면 너무 쉽게 맞힐 수 있지 않나. 그럼 퀴즈쇼는 검색해도 안나오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영상이면 알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시청자들이 영상을 한조각씩 봤을 때 함께 풀 수 있는 그런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씬의퀴즈'에서는 tvN '더 지니어스'와 '소사이어티 게임'을 통해 탁월한 퀴즈 실력을 입증한 장동민부터 김준현,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김진우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실 퀴즈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을 때 장동민과 유병재는 익숙하지만 김준현, 양세찬, 김진우는 신선할 수도 있는 멤버.

이와 관련해 이준석PD는 "장동민과 유병재는 상징적인 의미로 두각을 보이시는 분들이라 섭외했고, 시청자분들이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하실만큼 티비에 많이 나오시는 분들이지만 어느 프로그램에 나오냐에 따라 다를거라는 생각을 했다. 허경환 씨는 해외로 나가는 프로그램도 많이 하시면서 발휘한 순간대처능력이 게임 속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서 출연 요청을 드렸다. 2~3회 가면서 맞추시는 능력들이 나오더라. 생각보다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 씨는 먹선수 느낌이 있는데 저는 모르는 모습들을 더 알려주고 싶었다. 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서 준현씨가 순간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뿐만 아니라 '씬의퀴즈' 멤버들은 관전포인트로 남다른 케미를 강조했다. 먼저 장동민은 "팀워크는 워낙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고 오래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보니까 눈빛만 봐도 척척 알 수 있는 그런 멤버구성이지 않나 싶다. 멤버구성은 너무 좋고 방송하면서도 너무 즐겁고 최고의 케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유병재는 "솔직히 멤버들이 너무 좋았다. 요새 예능 중에 위너 진우를 제외하고는 흔히 깔깔이들로만 구성이 돼 있는데 이런 구성이 사실 흔치 않다. 근데 이렇게 판을 깔아주셔서 재밌게 만들면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준석PD 역시 시즌2나 정규편성에 대한 질문에 "하면 너무 좋다. 시즌2 하면 싹 다 갈고 여자버전으로 가면 좋겠다"며 출연진들만큼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PD부터 출연진까지 남다른 케미로 똘똘 뭉친 '씬의 퀴즈'는 퀴즈를 해결하는데서 오는 통쾌함과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까. '씬의 퀴즈' 첫방송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XtvN 예능 프로그램 '씬의퀴즈'는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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