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노지훈이 강렬한 트로트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지훈이 출연했다. 노지훈은 "예전에 제2의 비를 준비했었다. 이후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서른이 됐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트로트 가수로 돌아온 노지훈은 "5월 안에 트로트 앨범을 내려고 했다. 마침 '미스트롯'이 인기를 끌고 붐이 일었다. 시기를 잘 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신곡 '손가락하트'에 대해 "경쾌하면서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다. 가사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노지훈은 "원래 어렸을 때는 판소리를 했다. 그 영향으로 꺾는 노래에 흥미를 느꼈다. 그때부터 트로트를 즐긴 것 같다"고 하며 판소리를 보여줬다.
또 '손가락하트'의 포인트 춤으로 하트팡팡춤을 알려줬다. 노지훈은 "손가락을 사용해서 하는 춤으로 초등학생들도 많이 따라한다"고 이야기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신동이 출연했다. 노지훈은 "신동이 연출을 해줬다.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우연한 식사 자리에서 친해지게 됐다. 백청강과 밥을 먹을 때 불러서 온 사람이 신동이었다"고 설명했다.
야구선수와도 친분이 있다는 노지훈은 "공으로 경기하는 선수들과는 친분이 있다. 그렇지만 축구 선수와 더 친하다. 김승규, 오세훈 선수와 친하다. 제가 지금 축구 예능을 하고 있어서 그렇다. 포지션이 골키퍼다"고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