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라이프타임 채널 ‘돌아이덴티티’ 속 사연에 연예계 대표 의리남 김보성이 일침을 날렸다.
오늘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돌아이덴티티’에서는 최화정, 이본, 붐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의리의리한 남편’ 사연이 공개된다. 남자들의 의리라며 친구에게 아낌없이 다 주는 남편의 사연이 ‘또라마’로 전개된 것. 붐은 “제가 입대할 때 슈퍼주니어 이특씨가 훈련소 앞에서 오열해줬다”며 “덕분에 생애 첫 열애설이 났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고.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남편의 진상에 붐은 의리전문가 김보성에게 도움을 구한다.
‘또라마’ 사연을 들은 연예계 대표 의리남 김보성은 따끔한 조언을 전한다. 김보성은 “이건 제가 외치는 의리가 아니다!”라며 자신이 ‘의리’에 가진 철칙을 밝히며 진정한 의리에 대해 알려줄 예정. 여기에 최화정 역시 “방송 인생 40년 동안 역대급으로 혈압이 상승한다”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MC 이본 역시 죽은 친구의 가족들까지 대신 부양하는 남편의 모습에 “편두통이 왔다”며 분노를 금치 못하며 속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전한다.
한편, 시청자들이 보낸 가지각색의 ‘돌아이’ 에피소드들도 공개된다. MC들은 시도 때도 없이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한다는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시청자에게 진심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또, 사무실에서 간식을 자꾸 훔쳐먹는 범인을 잡기 위한 기막힌 방법도 공개될 예정.
최화정, 이본, 붐의 똘끼폭발 예능쇼 '돌아이덴티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