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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동상이몽' 인교진, 소이현 이벤트에 감동..."이런 나와 살아줘서 고마워"

입력 2019-07-3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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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의 이벤트에 감동 받았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교진은 지방 촬영 때문에 모텔에서 혼자 있었다. 인교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이현에게 전화를 했지만 통화를 할 수 없었다.

매니저에게 인교진은 소이현과 전날 싸웠다며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소이현과 이미 말을 맞춘 상황이었다. 소이현이 인교진이 묵은 모텔 앞 차 안에 숨어있었던 것.

인교진은 촬영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탔고, 소이현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인교진 깜짝 놀랐고, "여기서 보니까 되게 좋다"며 감동을 받았다.

촬영을 하다 인교진이 휴식을 갖게되자 소이현과 인교진은 차를 타고 두 사람은 피크닉을 떠났다.

소이현은 양손 가득 바구니를 꺼내 힐링을 시켜주겠다며 반찬과 버너까지 꺼내며 닭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이현은 "나랑 하은이가 준비했다"며 딸을 언급했다. 이에 인교진은 감동해 눈물을 터뜨렸고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전날 다툰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기성용도 딸 영상보고 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작년에 촬영 위해 딸 데리고 귀국했는데 휑한 집에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보진 못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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